아이폰∙아이패드 화면 녹화해보자…에어서버 5.0 녹화 기능 추가

 

‘에어서버(AirServer)’는 iOS의 에어플레이 기능을 사용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화면을 맥이나 윈도우 화면에 그대로 띄워주는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서는 애플 TV가 판매되지 않다보니 에어플레이의 활용도가 낮을 수밖에 없는데, 에어서버를 이용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다. 게다가 화면을 그대로 띄워주기 때문에 발표 등 쓰임새가 폭넓다.

최근 에어서버가 버전 5로 판올림했다. 이번 버전의 핵심 기능은 동영상 녹화. 쉽게 이야기하면 맥이나 윈도우 화면에 띄워진 아이폰 및 아이패드 화면을 녹화해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airserver01

 

그동안 iOS 기기의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할 마땅한 방법이 없었는데, 앞으론 에어서버를 활용하면 이를 쉽게 할 수 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시연 동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딱인 셈. 녹화한 동영상 파일은 H.264 코덱을 사용하며, 콘테이너는 mov를 쓰게 된다. 아래는 테스트로 녹화한 것이다.

 

 

에어서버는 맥과 윈도우용으로 판매가 되며, 14.99달러다. 테스트로 7일 동안 미리 써볼 수 있다.

에어서버 홈페이지

 




3 Comments

  1. free January 18, 2014 at 16:38

    질문하나 드려도 될지요.
    현재 airserver trial 버젼을 받아서 사용중인데
    아이패드 화면을 불러왔는데 녹화버튼을 찾을수가 없네요.
    어떻게 녹화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dapy January 19, 2014 at 22:17

      녹화는 5.0 이상 버전에서 지원합니다. PC나 맥에서 5.0 이상을 깔고, 아이폰 및 아이패드 화면을 불러왔다면 하단에 빨간색 녹화 버튼이 나오게 됩니다. PC나 맥에서 불러온 아이패드 화면을 위로 옮겨 보세요. 짤렸을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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