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자동차 ‘소나타’에 카플레이 적용 발표

 

현대 자동차 미국 법인이 4월 16일(현지시간) 2015년형 소나타에 애플 카플레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카플레이는 아이폰의 기능을 차량에서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플랫폼이다. 지도를 활용한 내비게이션부터 전화걸기, 문자 확인, 음악 감상, 시리 등을 차량에 장착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는 카플레이 공개할 때부터 협력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구체적인 적용 시점을 공개한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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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소나타는 ‘LF 소나타’라는 이름으로 이미 공개가 되었으며,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5월 중순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초기 모델에 카플레이기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올해 말에 나올 소나타에 8인치 터치스크린과 함께 카플레이를 품게 된다.

국내 LF 소나타에도 카플레이가 적용될까? 여기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적용 가능성은 다소 낮아 보이는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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