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맥북에어’ 나왔다…최대 20만 원 더 저렴

 

애플이 4월 29일(현지시간) 새 ‘맥북에어’를 내놨다. 작년 WWDC에서 11인치 최대 9시간, 13인치 최대 12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지닌 모델을 내놓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CPU 성능만 살짝 올렸다. 그외 하드웨어의 다른 변화는 없다. 다만 가격이 최대 20만 원 더 저렴해졌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11인치 모델이 113만 원부터며, 13인치는 125만 원부터 시작된다. 이전 모델과의 차이점은 CPU 작동 속도가 0.1GHz 올랐다는 것. 아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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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최대 3.3GHz의 터보 부스트 스피드의 1.7 GHz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8GB 메모리 용량, 512GB 플래시 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Apple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113만 원부터 시작하는 맥북에어가 있는데, 맥보다 부족한 것으로 타협할 이유가 없다”며 “맥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완벽한 일상용 노트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맥북에어의 성능을 향상 시키고 가격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애플이 새 맥북에어를 내놓을 것이란 소식은 이미 해외 테크 매체에서 며칠전 보도된 바 있다. 많은 사용자가 맥북에어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적용을 기다리고 있지만,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가격을 올리기 보단, 가격을 내려 더 많은 소비자가 맥북에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판매는 4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애플코리아 홈페이지에도 새로운 가격으로 이미 교체된 상태지만, 아직 판매는 시작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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