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났다 사라진 아이폰6 케이스

 

아이폰6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는 걸 보니 정말 출시가 얼마 안 남은 모양이다. 막상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거라며 외면하려 해도 아이폰6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이 자꾸만 클릭하게 만든다. 그래. 사실 이런 루머를 보는 것도 나름 쏠쏠한 재미지.

이번엔 케이스가 공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모바일 전문 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영국의 모바일 액세서리 판매 사이트 Mobilefun 홈페이지에 아이폰6 케이스가 잠시 올라왔다고 한다. 지금은 사진이 사라지고 공란으로 남겨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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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케이스는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하고 모형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정교하게 제작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물론 진짜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보통 제품 출시에 앞서 액세서리 업체에 완성품의 디자인을 넘긴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아예 허구라고 할 수는 없을 듯.

공개된 사진을 살펴보면 이미 공개된 디자인과 대부분 일치한다. 뒤쪽에 있는 카메라와 플래시 구멍, 아래쪽에 라이트닝, 3.5mm 이어폰 잭을 위한 공간이 보이고 왼쪽에 볼륨과 음 소거 버튼을 위한 홈이 있다. 둥근 모서리도 그대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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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아이폰6 조기 출시에 대한 루머가 다시 불거지고 있다. 보통 아이폰은 9월에 출시하지만 7월 공개설이 주목받고 있는 것. 출시 2개월 전에 케이스 업체에 디자인을 넘기는 게 애플의 관례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의 6.9mm 두께로 출시되며 방수, 방진, NFC와 함께 1000만 화소급 카메라 등이 채용될 것이란 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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