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맥용 바이러스 검사 도구 내놨다…실효성은 글쎄?

 

구글이 5월 26일(현지시각) 맥 OS X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이러스 검사 도구인 ‘바이러스토탈(VirusTotal) 업로더’를 내놨다. 바이러스토탈은 2012년 구글이 인수해 독립적으로 운영해 왔다.

바이러스토탈 업로더는 의심스러운 파일을 온라인 서버로 보내 검사를 해 주는 도구다. 윈도우와 안드로이드에 이어 이번에 맥 플랫폼까지 확장한 것. 사용 방법은 무척 간단하다. 바이러스토탈 업로더를 실행한 후, 검사하고 싶은 파일을 창에 끌어다 놓으면 업로드가 된다. 업로드가 완료되면, 해당 파일을 50여개 바이러스 백신 솔루션으로 검사한 후 그 결과를 보여준다.

 

osx-app-screen

 

윈도우에 비하면 맥은 바이러스에 안전한 편이다. 하지만 맥이라고 바이러스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런 도구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다만 바이러스토탈 업로더는 맥에 저장된 파일을 실시간으로 검사하는 것이 아닌, 사용자가 일일이 직접 파일을 업로드해야 한다.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점에 실효성은 낮아 보인다.

아래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토탈 업로더 맥용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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