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팟 터치도 가격 인하 단행

 

올해 애플은 모든 제품에서 가격을 낮추기로 마음 먹었나 보다. 맥북에어, 아이맥에 이어 아이팟 터치도 가격 인하에 나섰다. 6월 26일(현지시간) 16GB 모델의 상향 조정과 함께 가격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먼저 다소 달라진 16GB 모델을 살펴보자. 애플은 2012년 아이팟 터치 5세대를 내놓으며, 32GB와 64GB 모델만 선보였다. 그리고 2013년 16GB 모델을 추가했다. 다만 후면 카메라가 빠졌고, 색상은 검정과 흰색 2가지만 나왔다.

이번에 새롭게 내놓은 16GB는 기존 모델처럼 후면에 500만 아이사이트 카메라를 적용하고, 색상도 핑크, 옐로, 블루,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프로덕트) 레드 등 6가지로 나오게 된다. 용량을 제외하면 기존 제품과 차별화가 사라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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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6GB, 32GB, 64GB 모두 내렸다. 64GB 모델의 경우 기존 32GB보다 더 저렴해졌다. 아래 표를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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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아이폰 행사부터 시작된 가격 인한 정책. 올해는 내놓는 하드웨어 마다 가격을 낮추고 있다. 이런 흐름으로 봐선 올해 내놓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출고가 인하를 기대해도 될까? 가능성이 없진 않아 보인다.

현재 국내 온라인 애플스토어에는 가격 인하가 반영되어 있다. 다만 16GB 모델은 입고가 되지 않은 탓인지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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