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공개 베타 프로그램 가동

 

WWDC 2014에서 약속한바 대로 애플은 더위가 한층 무르익어 가는 7월 24일(현지시각) 일반인을 대상으로 차세대 맥 OS X ‘요세미티’의 공개 베타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백만 명으로 아직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을 하지 않은 이는 서둘러야 할 것이다. 미리 신청한 이에겐 이미 안내 메일이 발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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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방법은 이전과는 약간 다르다. 애플은 OS X 10.9.3에서도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한 적이 있는데, 이땐 베타 버전을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 요세미티 베타 프로그램은 리딤코드가 제공된다. 해당 리딤코드를 맥 앱스토어에 입력하면 다운로드 된다.

요세미티 공개 베타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인 개발자 프리뷰 버전처럼 자주 업데이트가 되지는 않는다. 개발자 버전에서 테스트가 이루어지고, 이후 공개 베타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새로운 빌드인 셈이다. 하지만 공개 베타 프로그램 사용자는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맥 앱스토어를 통해 문제없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현재 개발자 버전 DP4를 사용하고 있는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상당히 안정적이다. 첫 공개 베타 버전은 이 버전이 제공된다.

베타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테스트용이다. 그렇기에 사용 중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작동이 되지 않는 앱이 있을 수 있다. 설치 전 꼭 타임머신을 통한 백업을 실시하기 바란다. 설치에는 2GB의 램(RAM)과 8GB의 저장공간이 요구된다.

요세미티 OS X 베타 프로그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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