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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z | May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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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크랩, 9월 4주] 아이폰 6 내구성, 역대 제품 중 가장 좋다

[주간 스크랩, 9월 4주] 아이폰 6 내구성, 역대 제품 중 가장 좋다

| On 26, Sep 2014

 

애플이 새 아이폰을 발표한 직후이기 때문일까? 이번 주에는 아이폰 6・6 플러스 관련 이야기가 무척 많이 쏟아져 나왔다. 어떤 내용이 온라인을 달구었는지 간단하게 살펴볼까 한다.

 

3일 동안 1천만 대 이상 판매

9월 19일(현지시간) 애플은 1차 출시국인 10여 개 국가에서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이미 첫날 예약 판매가 400만 대를 넘겼다는 소식을 발표하면서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그런 탓에 정식 판매에 대한 기대감도 컸을 텐데, 애플은 3일 동안 1천만 대 이상 판매했다고 전했다.

애플 CEO 팀 쿡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가 예상보다 더 많이 팔려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년 아이폰 5s와 아이폰 5c는 같은 기간 900만 대가 팔려 나갔다. 다만 이 때는 중국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중국이 1차에 포함되지 않았음에도 더 많이 판매한 셈이다. 2차 출시국에도 중국이 포함되지 않았지만, 새 아이폰이 중국에 출시되면 판매량은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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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점유율 벌써 50% 육박

애플은 개발자 사이트에 iOS 버전별 점유율을 원형 그래프로 공개해 왔다. 지난 9월 21일(현지시간) 해당 그래프가 새롭게 갱신되었는데, iOS8이 단숨에 46%를 차지했다. 애플은 9월 17일(현지시간) iOS8 정식버전을 공개했으니,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절반가량이 사용하고 있는 셈이다. IOS8 공식 버전을 내놓기 전만 하더라도 iOS7이 90%가량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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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 플러스 ‘벤딩 게이트’

아이폰 6 플러스가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로 온라인인 시끄럽다. 매체들은 이를 벤딩 게이트라고 부르고 있다. 이번 사건은 맥루머(MacRumors)에 hanzoh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가 올린 내용이 발단이다. 사용 중인 자신의 아이폰 6 플러스를 바지 주머니에 넣어 다녔는데, 18시간 지난 후 보니 휘어졌다는 게 골자다.

 

bent_iphone▲ 맥루머에 hanzoh가 올린 아이폰 6 플러스 사진, 미세하게 휘어진걸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언박스 테라피(Unbox Theraphy)에서 아이폰 6 플러스를 직접 구부리는 테스트를 진행해 유튜브에 올렸고, 국내엔 해당 영상이 퍼져있는 상태다. 문제는 동영상에서 성인 남성이 무척 강한 힘을 아이폰에 가한다는 점이다. 무척 인위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인 사용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부분이다.

그렇기에 동영상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다만 맥루머에 올라온 내용은 주의할 필요는 있다.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화면을 채택해 면적이 넓고, 두께는 7.1mm로 얇다. 게다가 소재가 알루미늄이기에 한번 휘어지면 복원이 쉬이 되지 않는다. hanzoh의 글이 사실이라면 일상생활에서 미세한 휘어짐이 생길 우려도 있다.

애플은 이에 대해 성명서를 내고 아이폰 6 플러스의 휘어짐 현상은 극히 드문 경우라고 설명했다. 새 아이폰은 재질 강화를 위해 양극산화 처리된 알루미늄을 사용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과 티타늄 부품 등이 사용되어 강한 압박에도 잘 견딜 수 있다며, 전체 개발 사이클 기간 동안 철저히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iOS 8.0.1 공개, 1시간여 만에 중단

애플이 iOS 8.0.1 업데이트를 9월 24일(현지시간) 배포했다가 1시간여 만에 중단했다. IOS 8.0.1은 헬스킷을 통한 앱 다운로드, 타사 키보드 사용 버그 등을 수정한 버전이다. 하지만 공개된 직후 기지국을 찾지 못해 ‘통화 불가능’ 메시지가 뜨거나 ‘터치 아이디’ 지문인식 센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생했다. 버그를 개선하려고 했다가 더 치명적인 버그가 추가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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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이폰 내구성, 역대 최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내구성 지수를 발표하는 기기 보험사 스퀘어트레이드의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내구성이 지금껏 나온 아이폰 중 가장 좋다고 보도했다.

눈에 띄는 부분은 아이폰 6 플러스의 테스트 결과다. 앞서 아이폰 6 플러스의 휘어짐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스퀘어트레이드의 테스트에선 5인치 이상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내구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다.

내구성 테스트는 크기, 무게, 한 손으로 잡는 느낌, 앞뒤 패널의 품질 등 총 8가지 항목으로 진행됐다. 외부 충격 테스트는 단말기를 기울인 후 테이블에서 밀어 떨어뜨리거나, 1.5미터 높이에서 그대로 떨어뜨리기 등을 시행했다. 물속에 10초 동안 담그는 방수 테스트도 포함됐다.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4등급과 5등급을 각각 받았다. 숫자가 낮을수록 내구성이 좋다. 참고로 아이폰 5s는 6등급, 갤럭시 S5는 6.5등급이 부여됐다.

 

Author: dapy

나이 70이 되어도 글을 쓰고 싶네요.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dapy@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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