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8.1 베타, 요세미티 GM 배포…정식 출시일 맞추나?

 

iOS 8.1 베타판이 등록되고, 몇 시간 후 요세미티는 GM이 배포되었다. IOS 8과 요세미티는 ‘연속성’이라는 무기를 지닌 탓에 함께 어울려져야 힘을 낸다. iOS 8 정식 버전이 나오기 전까지 이 둘의 연속성은 쉼없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하지만 요세미티가 정식 버전이 나오지 않는 탓에 iOS 8 정식 버전에서는 연속성 일부분이 사라졌다.

iOS나 맥 OS X는 정식 버전이 나와도 안정화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베타 기간 많은 문제점을 해결하더라도, 테스터가 일부 사용자밖에 되지 않는다. 잡히지 않는 변수들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 iOS 8 또한 정식 버전이 출시되고, 8.0.2 업데이트까지 완료되긴 했지만, 몇몇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IOS 8.1 베타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카메라롤’의 복귀다. 애플은 현재 베타로 진행 중인 ‘아이클라우드 포토 라이브러리(iCloud Photo Library)’ 도입으로 카메라롤을 제거한 상태다. 하지만 다수의 앱이 사진 접근 경로로 카메라롤을 사용하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 이 때문인지 다시 되돌릴 모양이다.

 

39283Untitled-1▲ 이미지 출처 : What’s new in iOS 8.1 beta

 

기능상 달라진 부분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최적화에 무게를 두고 작업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8.0.2 정식 버전보다 가벼운 느낌이다.

요세미티는 드디어 GM 버전이 나왔다. GM(Gold Master)은 정식 버전 직전에 나오는 버전으로 정식 버전으로 이름만 바뀌어 그대로 출시되는 경우도 많다. GM 버전 공개와 함께 PB(퍼블릭베타) 버전도 PB4로 업데이트 되었다. 빌드 번호는 각각 ’14A379a’와 ’14A379b’다. 빌드 번호가 다르긴 하지만 두 버전 사이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부분은 GM 버전이 예전과 약간 다르다는 점이다. ‘GM Candidate 1.0’이라는 이름으로 배포된 것. 요세미티는 많은 변화를 품고 있는 만큼 변수가 많은 상황이다. 그런 탓에 애플은 후보(Candidate)라는 이름을 붙여 업데이트가 더 이루어질 수도 있다는 뜻을 부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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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애플이 아이패드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요세미티가 정식 버전이 나온다면, iOS 8 또한 거기에 보조를 맞춰야 하는데 그것이 iOS 8.1이 된다. 달력을 보고 있노라면, iOS 8.1과 요세미티의 정식 버전을 맞춰 내기 좋은 일정이다.

업데이트 : 요세미티 GM과 iOS 8.1 베타 사이에 막혀있던 SMS 연동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현재 맥은 요세미티 GM이 설치되어 있지만, 아이폰 5s에는 8.0.2가 깔려 있어 미쳐 확인을 못 했는데요. 이로서 요세미티 정식 버전에 맞춰 iOS 8.1이 나오는 건 확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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