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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z | May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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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 맥 분기 최다 판매 달성

애플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 맥 분기 최다 판매 달성

| On 22, Oct 2014

 

애플이 10월 20일(현지시간) 7~10월을 결산하는 2014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결과만 이야기하면, 매출 421억 달러, 순이익 8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매출은 12%, 순이익은 13%가량 오른 성적표다. 한마디로 장사를 무척 잘했다고 말할 수 있다. 2013년 3분기 매출은 375억 달러, 순이익은 75억 달러였다.

이번 분기 매출 상승을 견인한 건 역시나 아이폰이다. 아이폰 판매량은 3927만 대로 작년 같은 기간 3379만 대보다 16% 이상 팔았다. 주목할 부분은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판매량. 이번 분기 판매량은 9월 27일까지의 집계만 포함한 것이기에, 결국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는 9일 동안 판매량만 포함된 것이다. 새 아이폰은 9월 19일부터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애플은 기기별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가 얼마나 팔렸는지 알 수는 없지만, 16% 이상 판매량이 증가한 것은 새 아이폰 때문이라고 쉽게 추측할 수 있다. 출시 3일 만에 1천만 대 이상 판매되었으며, 없어서 못 판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아이패드 판매량은 또 떨어졌다. 1231만 대를 팔아 2013년 3분기 1407만 대보다 13%가량 줄었다. 3분기 연속 아이패드 판매량이 하락한 것. 팀 쿡은 이에 대해 컨퍼런스 콜에서 “과속 방지턱에 걸린 것일 뿐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작년 애플은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를 같은 사양과 해상도를 적용해 출시했다. 하지만 판매량은 오히려 떨어졌다. 이 때문인지 애플은 올해 아이패드 에어 2의 성능은 끌어올리고 두께를 더 얇게 만든 반면, 아이패드 미니 3는 터치 ID 추가외 작년과 달라진 부분이 없다. 메인과 서브 모델을 확실히 차별화한 것. 과연 판매량을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맥은 총 552만 대를 팔았다. 작년 같은 기간 457만 대를 팔았으니 21% 증가했다. 애플 역사상 분기 최대 판매량이다. 아이팟 판매량은 264만 대로 24% 줄었다.

 

2014년 회계연도 4분기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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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apy

나이 70이 되어도 글을 쓰고 싶네요. 다양한 의견 환영합니다. dapy@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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