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애플, 개발사와 함께 (RED) 캠페인 진행

 

과거 에이즈는 죽음의 병이었지만, 지금은 올바른 관리만 한다면 30년 이상 살 수도 있어 만성질환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여전히 불치병으로 공포의 대상이다. 원인은 HIV 바이러스인데, 대단히 약한 바이러스라 공기 중에 들어가기만 해도 죽지만, 혈액 전달, 출산, 성접촉 등 인간 대 인간의 직접 전염 경로를 타고 전염된다. 중앙 및 서부 아프리카 구가들 전체 인구의 10%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등 상당히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이런 에이즈의 위험을 알리기 위한 매년 12월 1일에는 ‘세계 에이즈의 날’이 진행되는데, 애플은 이번 에이즈의 날을 맞아 (RED)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월 23일(현지시각)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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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는 U2의 리더 보노와 DATA(Debt, AIDS, Trade in Africa)의 바비 쉬라이더에 의해 시작한 에이즈 퇴치 기금 마련 운동이다. 기업은 (RED) 로고를 단 제품을 만들고, 이 제품의 판매액 중 일부분을 국제 기금에 기부하는 방식을 취한다. 애플은 이 운동에 가장 적극적인 회사 중의 하나로 애플 스토어에 다양한 (RED) 제품을 판매해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왔다.

(RED)의 공동 설립자 보노(Bono)는 “애플은 단순히 에이즈 퇴치에 동참하는 것만이 아니라 (RED)와의 파트너쉽으로 7,500만 달러를 글로벌 펀드에 기부하는 등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5개의 앱이 (RED)에 참여했다. ‘(RED) 지원 앱’을 선보인 것. 앱 스토어 특별 섹션을 마련해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2주간 새로운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소비자는 앱 또는 앱 내 독점 콘텐츠를 구매하면, 모든 수익금이 에이즈 퇴치를 위한 범세계 기금(Global Fund)으로 직접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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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가장 큰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 11월 28일과 사이버 먼데이 12월 1일 양일에 걸쳐 애플 직영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발생한 매출 일부도 기부할 계획이다.

애플 CEO 팀 쿡은“애플은 생명을 구한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믿으며, 자긍심을 갖고 (RED)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애플 고객들은 지난 8년 동안 아프리카 에이즈 퇴치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관련 웹사이트 : www.apple.com/k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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