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화로 쉽게보는 ‘맥 OS X’의 역사

 

맥의 운영체제인 OS X는 2001년 10.0 치타를 시작으로 10.10 요세미티까지 13년 동안 진화해 왔습니다. 아마 맥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과거 OS X의 이름은 무엇이고,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었는지 한 번쯤은 궁금해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타워’라는 깃허브 클라이언트 제작사가 OS X의 13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웹페이지가 눈길을 끄는 부분은 앙증맞은 삽화를 활용해 한층 친숙하게 꾸며놓았다는 점입니다. 치타, 퓨마, 타이거, 그리고 마지막 고양이과 동물인 마운틴 라이언까지 캐릭터로 표현해 놓았으며, 매버릭스와 요세미티는 그 지역을 형상화해 놓았습니다.

 

Screen-Shot-2014-12-15-at-3.22.56

 

이와 함께 각각의 버전 추가된 핵심 기능도 설명되어 있습니다. 치타에는 아쿠아 사용자 환경이 채택되었으며, 팬더에서는 IE대신 사파리가 기본 웨브라우저가 채택되었습니다. 타이거에는 인텔 프로세서가 처음 쓰였으며, 레오파드에서는 백업 시스템은 타임머신이 선보이기도 했네요.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핵심을 잘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맥을 사용하는 이라면 한 번쯤 살펴봐도 좋을 듯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n Illustrated History of Mac OS X

 




Comments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