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감성 녹여낸 새 크리스마스 시즌 광고 ‘The Song’

 

 

애플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새로운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제목은 ‘노래(The Song)’인데요. 작년에 만든 ‘오해’와는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가 아닐까 합니다.

영상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젊은 여성이 잡동사니를 정리하다 낡은 레코드 한 장을 발견합니다. 레코드에는 자신과 비슷한 나이 때 할머니가 직접 부른 노래가 담겨있습니다. 손녀딸은 이 노래를 맥에 옮기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아이패드에 옮겨 메모와 함께 탁자 위에 올려 둡니다.

크리스마스 아침~ 할머니는 아이패드를 발견하고 음악을 듣는데요. 음악은 어느새 듀엣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할머니의 노래에 손녀딸이 목소리를 입힌 것이지요. 할머니는 음악을 들으며 옛 사진을 감상하기 시작하고, 눈에는 눈물이 가득합니다.

레코드는 아날로그입니다. 이런 레코드에 자신의 목소리를 직접 입힌다는 것은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동영상을 보는 동안 30년 전 맥킨토시를 소개하면서 한 애플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누구나 쉽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겠다던 그 약속 말입니다. 이젠 현실이 되었습니다.

 




1 Comment

  1. hyeonsu December 17, 2014 at 12:23

    역시 애플이네요.
    전 애플의 감성에 반해서 애플의 충성고객이 된 산청에 사는 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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