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 ‘아이패드’ 하나면 끝…아이패드 에어 2 오스카 광고 공개

 

애플이 2월 22일(현지시간) 진행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맞춰 새로운 아이패드 에어 2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광고의 콘셉트는 영화제라는 의미에 맞춘 ‘Make a film with iPad’인데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학생들이 아이패드 에어 2를 활용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미국 영화계의 거장 마틴 스콜세지(Martin Scorsese) 감독이 나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이 광고는 크게 2가지 면에서 눈길을 끕니다. 일단 내용을 보면 학생들이 스크립트 작성, 촬영, 음악 삽입, 편집 등 영상 제작의 모든 과정을 아이패드 하나로 해결합니다. 카메라나 PC 등이 없어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앞으로의 영상 작업 환경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또 하나 재미난 부분은 이 광고를 아이패드 에어 2로 촬영했다는 점입니다. 애플은 자사의 광고에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촬영 도구로 자주 활용해 왔는데요. 상업용 영상 제작에 통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이번 광고에서도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번 광고는 지난 2월 8일 그래미 시상식에 앞서 공개한 ‘Make music with iPad’와 동일한 접근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인디팝 그룹 엘리펀트(Elliphant) 가 아이패드 에어 2를 이용해 음악을 작사, 작곡 및 공연 과정을 보여주고, 프랑스 영상감독 소 미(So Me)가 아이패드 에어 2를 이용해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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