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iOS 앱 ‘애플워치’ 지원 업데이트 단행

 

일부 iOS 앱이 3월 26일(현지시간) 일제히 업데이트되면서 ‘애플워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애플워치의 공식 출시일은 4월 24일로 약 한 달 앞서 전용 앱이 나오기 시작한 셈. 해외 IT 매체 9to5mac이 파악한 바로는 24개의 앱이 업데이트되었으며, 아래와 같다.

 

Air Canada
AliPay
Babbel
Dark Sky
ECB Cricket
Evernote
Expedia
Kitchen Stories
Line
MLB.com At Bat
Procreate Pocket
Qantas Airways
Redfin
Runtastic Six Pack
Sky Guide
SPG: Starwood Hotels and Resorts
The New York Times
Target
Things
TransitApp
The Wall Street Journal
Twitter
WeChat
Yahoo Tourney Pick’Em

 

앱의 면면을 살펴보면, 결제와 예약 앱들이 눈에 띈다. 중국 시장을 의식해서 인지 결제 앱인 알리페이가 지원을 시작했으며, 호텔 체크인과 룸 키 역할을 하는 SPG 앱도 업데이트되었다. 국내 메신저 앱인 라인도 애플워치 지원 준비를 마쳤으며, 뉴욕타임즈나 월스트릿저널등 뉴스 앱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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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에서 가장 기대하는 부분은 결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하면서 교통카드 기능을 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애플워치는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되어 있다. 하지만 국내서 애플 페이의 지원이 요원하다 보니 한동안은 그림의 떡으로 남아있을 듯 싶다.

또 하나 국내는 패스북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없다. 이를 지원하게 되면, 애플워치에서 극장 티케팅, 공항 체크인, 프랜차이즈 포인트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작은 화면에서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보고, 인스타그램을 확인하는 것보다 이런 부분이 더 와 닿는다. 국내서도 패스북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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