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 X 10.2 업데이트

 

애플이 4월 13일(현지시간) 파이널 컷 프로(Final Cut Pro) X, 모션(Motion), 컴프레서(Compressor)의 업데이트 버전을 공개했다. 버전은 각각 10.2, 5.2, 4.2다.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수석 부사장 필립 쉴러(Philip Schiller)는 “파이널 컷 프로 X, 모션, 컴프레서의 업데이트로 짧은 동영상부터 장편 영화에 이르기까지 편집, 타이틀, 패키징이 한층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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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컷 프로 X 10.2는 빌트인 백그라운와 애니메이션을 지닌 시네마틱 템플릿과 빠른 작업 시작을 심플 템플릿을 바탕으로 드래그 앤 드롭으로 쉽게 화려한 3D 타이틀을 만들 수 있다. 사용자들은 재료, 라이트닝, 엣지의 수백가지 조합으로 자신만의 텍스트 스타일을 제작할 수 있고, 2D 타이틀을 3D로 즉시 변환하여 실시간으로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

네 개의 비디오 스코프를 동시에 볼 수도 있다. 이로써 더욱 정교한 색 보정을 할 수 있으며, 쉐이프 마스크(Shape mask) 기능을 사용해 설정한 효과를 프리셋으로 저장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 패너소닉 AVC-Ultra, 소니 XAVC-S 등 자체 지원 동영상 포맷이 늘었으며, 맥 프로의 듀얼 GPU 지원 기능을 포함, GPU 가속 트랜스코딩, 플레이백, 렌더링 등을 통해 RED RAW 파일 작업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게 됐다.

모션 5.2를 사용하면 더 아름다운 3D 타이틀 제작할 수 있다. 수십 여 서드 파티 파트너들은 이를 위해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며, 리플 트레이닝(Ripple Training), 모션(motion)VFX, Fx팩토리(Factory) 등의 개발사들은 모션과 파이널 컷 프로 업데이트 버전에서 쓸 수 있는 수백 개의 새로운 3D 템플릿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12개의 새로운 제너레이터 효과, 개선된 키프레이밍, 마스크 및 모양 제어 등이 새 모션 버전에 포함됐다.

컴프레서 4.2는 아이튠즈 스토어 판매용 영화를 더욱 쉽게 패키징 할 수 있게 돕는다. 영화, 트레일러, 자막 등을 선택하기만 하면 컴프레서는 자동으로 아이튠즈 스토어 패키지를 만든다. 사용자는 이를 아이튠즈 딜리버리 파트너를 통해 아이튠즈 스토어에 게시할 수 있다. 또한 Send to 컴프레서와 하드웨어 가속 멀티 패드 H.264 인코딩을 연동 시스템에서 사용 시 빠른 GPU 렌더링 등 핵심 성능이 개선됐다.

파이널 컷 프로, 모션, 컴프레서의 가격은 각각 299.99달러, 49.99달러, 49.99달러다. 기존 사용자는 무료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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