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네팔 지진 구호를 위한 기부 기능 개설

 

애플이 네팔 지진 구호활동을 지원하는 미국 적십자에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앱스토어(iTunes)에 개설했습니다. 네탈 지진은 4월 25일(현지시간) 수도 카트만두에서 발생했는데요. 81년 만에 진도 7.8의 대지진이 강타해서 많은 사상자를 내고 있습니다.

이에 세계 각국에서 구호의 손길을 보내고 있으며, 애플은 앱스토어(아이튠스) 계정을 사용해 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었습니다. 이용자는 기부 페이지를 통해 5달러, 10달러, 50달러, 100달러, 200달러 등을 손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기부 금액은 100% 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응급치료 및 수색 구조 작업에 쓰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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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몇 년 동안 이런 기부 프로그램은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2013년 필리핀 태풍, 2011년 일본 지진, 2010년 아이티 지진 등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아쉽게도 국내는 해당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국내서도 미국 계정을 쓰는 이가 있는 만큼 이들은 참여할 수 있습니다. 구호 활동 지원에 국적이 중요한 건 아닌만큼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참여 : http://itunes.com/redc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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