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윈도우 보조 모니터로 활용…Duet Display 업데이트

 

Duet Display는 아이패드를 맥의 보조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앱이다. 작년 말 처음 등장할 때 ‘제로랙(Zero Lag)’, 즉 지연 시간이 없다는 점을 앞세워 사용자의 눈길을 잡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실제 써보면 지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비슷한 여타의 앱과 비교하면 성능은 손에 꼽힐 정도라는 게 일반적인 평이다.

지금까지는 맥에서는 이용할 수 있었는데, 5월 12일 업데이트가 되면서 윈도우도 지원을 하기 시작했다. 공시 홈페이지에서는 윈도우용 클라이언트가 배포되고 있으며, 기존 사용자는 추가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7 이상을 공식 지원한다. 심지어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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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단순 화면 미러링이 아닌 공간의 확장이 주요 기능이다. 노트북에 띄워놓은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아이패드로 옮길 수 있는 것. 윈도우와 연결하면 화면 출력뿐만 아니라 터치로 제어도 할 수 있다. 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안정성은 다소 떨어진다. 맥 버전도 초기엔 매끄럽지 않았는데 지금은 문제 없는 만큼, 윈도우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홈페이지 : Duet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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