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6월 26일부터 국내 판매 시작

 

6월 26일부터 국내서도 ’애플워치’가 판매된다.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타이완과 함께 2차 출시국에 대한민국이 포함된 것. 애플은 6월 4일(현지시간) 이와 같은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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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의 국내 전파인증은 지난 3월에 일찌감치 통과되었다. 하지만 국내 출시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애플 CEO 팀 쿡은 2015년 1~3월을 결산하는 회계연도 201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6월 말에 출시 국가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발언으로 한국도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이가 많았다.

애플 오퍼레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인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는 “Apple Watch에 대한 반응은 모든 면에서 우리의 기대를 넘어섰으며, 전 세계의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5월 애플워치 주문량은 곧 대부분 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제프 윌리엄스는 42m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링크 브레이슬릿 모델을 제외한 모든 주문은 2주 내 고객에게 발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춰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 애플워치는 그동안 공급이 부족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구입은 애플 온라인 스토어 및 애플 리테일 스토어, 그리고 일부 애플 공인 대리점을 통하면 된다. 밀라노의 10 Corso Como, 서울의 분더샵 청담, 싱가포르의 Malmaison by The Hour Glass에서도 출시 시기에 맞춰 애플워치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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