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더샵 청담 ‘애플워치 에디션’ 착용 체험

 

6월 26일 애플워치가 국내에 정식으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통 채널로 새롭게 합류한 분더샵 청담의 출시 현장을 다녀오기도 했는데요. 아침 일찍 분더샵 청담에 들렸는데, 오후 두 시에 다시 분더샵 청담에 가야만 했습니다. 애플워치 에디션 모델을 체험하기 위해서죠.

애플워치 에디션은 분더샵 청담과 명동 프리스비 단 두 곳에서만 착용과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최소 1300만 원부터 최고 2200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모델인데요. 그 때문인지 명동 프리스비보단 분더샵에서 애플워치 에디션 판매가 이루어지는 게 자연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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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청담에서 애플워치 에디션 착용은 3층에서 이루어집니다. 독립된 공간에서 1:1로 이루어지며, 오직 전화로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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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플워치 에디션을 체험했던 방입니다. 너무 밝거나 어둡지 않은 적당한 조명에 편안함이 느껴지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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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로 나온 커피입니다. 빨대 포장에 분더샵이 찍혀 있습니다. 사소한 점이지만, 다양한 명품을 취급하는 분더샵의 마인드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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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애플워치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위에서 차례대로 가격은 1300만 원, 2200만 원, 1900만 원입니다. 분더샵 측에 따르면 출시 첫날임에도 2200만 원 모델 하나가 판매되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판매가 더 되었을지는 모르겠지만, 고가임에도 첫 판매가 꽤 빨리 이루어졌습니다. 2200만 원은 2개의 모델이 있으며, 모두 38mm입니다. 구매자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여성이 쓰기 위해서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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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만 원 모델을 착용해 봤습니다. 42mm 18K 옐로 골드 케이스 + 미드나이크 블루 클래식 버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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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만 원 모델도 착용해 봤어요. 38mm 18K 로즈 골드케이스와 화이트 스포츠 밴드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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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색상은 옐로 골드와 로즈 골드로 나뉩니다.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이 다르겠지만, 직접 보니 저는 로즈 골드가 더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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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에디션은 고가인 탓에 전용 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을 터. 이런 점을 살릴 수 있도록 애플워치 에디션 케이스는 충전 기능도 제공됩니다.

 

애플은 애플워치 에디션을 명품 시계로 포지셔닝하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분더샵 청담을 활용한 판매 전략은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직접 체험해본 착용 과정에서 소비자가 명품을 사러 왔다는 느낌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과연 국내에서는 얼마나 판매가 될까요? 6개월 후, 1년 후 그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애플워치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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