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이폰 6s로 직접 찍은 사진

 

애플이 아이폰 카메라의 화소를 1200만 화소로 올렸습니다. 아이폰 카메라는 4s 이후 작년까지 제법 오랫동안 800만 화소였죠. 물론 800만 화소임에도 꾸준히 카메라 성능은 향상되긴 했지만, 경쟁사의 카메라는 일찌감치 1000만 화소를 넘긴 상황이라 의도치 않은 비교가 되곤 했습니다.

높은 화소가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닙니다. 1000만 화소가 넘는 스마트폰이 많지만 800만 화소의 아이폰 카메라 결과물이 좋다고 느끼는 이는 저만이 아닐 겁니다. 아이폰 카메라가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1200만 화소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화소만 늘린 게 아닙니다. 더 많은 화소 수 때문에 화소 간 간섭이 발생하는 걸 줄이기 위해 기술을 더 했으며,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도 새로워졌습니다. 주변 색조 매핑도 향상되었고, 흔들림 보정도 더 좋아졌습니다. 이제 아이폰으로 4k 동영상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기술적인 이야기는 머리만 아픕니다. 사용자는 그냥 찍어서 잘 나오면 그만이죠. 지난 주말 아이폰 6s의 카메라는 어떤 사진을 만들어 줄지 알고 싶어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아래의 모든 사진은 아이폰 6s로 촬영했으며, 아이폰의 기본 편집 기능만 활용했습니다.

인스타그램 : @d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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