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만에 ‘아이폰’ 10억 대 팔았다

 

2007년 6월에 처음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이 9년 1개월 만에 10억 대 판매를 돌파했다. PC가 10억 대를 판매하기까지 27년이 걸렸다는 점(가트너 조사 자료)과 비교하면 무척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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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 팀 쿡은 7월 27일(현지시각) 미국 애플 본사에 진행한 직원 회의에서 아이폰 누적 판매량 10억 대 돌파를 발표했다. 10억 대 판매는 지난 주에 달성됐다.

팀 쿡은 이 자리에서 “아이폰은 역사상 가장 중요하고, 세상을 바꾼 성공적인 제품이다”며 “매일 사용하는 물건 그 이상 것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플은 늘 세상을 바꿀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달려왔다”며 “매일 세상을 바꾸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모든 직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에 나왔다. 3분기 아이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 4,750만 대보다 줄어든 4,040만대였다. 9월에는 아이폰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이미 스마트폰 시장은 포화 상태다. 애플은 중국과 인도 시장 공략을 통해 판매량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글 –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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