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OS 10.12.2’ 배포…그래픽 문제 해결 되었을까?

 

애플이 12월 14일 ‘맥OS 10.12.2’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두 번째 정규 업데이트다. 이번 버전은 신형 맥북 프로에서 보고된 여러 오류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형 맥북 프로 출시 후 그래픽, 터치 바 등에서 문제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여럿이었다.

사소하지만 제거된 기능도 있다. 배터리 잔량 표시에서 ‘퍼센트’만 남기고 ‘남은 시간’은 사라졌다. 메뉴 막대의 배터리 아이콘을 누르면 ‘4:15 남음’이라는 메시지를 볼 수 있었지만, 앞으론 표시하지 않는다.

신형 맥북 프로가 출시된 이후 일부 사용자는 배터리 시간에 관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 애플은 사용시간을 공식적으로 10시간이라고 했지만, 맥OS에 표기된 시간은 이에 못 미친다는 주장이다. 애플은 신형 맥북 프로의 배터리 수명 문제가 제기된 이후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했지만, 문제를 발견할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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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발단되어 애플은 결국 맥OS에서 시간 표시를 제거하기로 한 모양이다. 외신 보도를 보면 프로세서, 백그라운드 작업,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 등 여러 요인으로 배터리 시간을 예측하는 것이 상당히 부정해 졌기 때문에 애플은 결국 시간 표시를 제거했다고 한다.

부트캠프는 윈도우 7, 8.1도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시에라가 처음 나왔을 때는 윈도우 10만 설치할 수 있었다. iOS 10.2에 적용된 새로운 이모티콘도 100여 개 이상 추가되었으며, 각종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도 포함됐다.

글 / 레미 lemy@thepl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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