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7.1’ 베타 개발자 대상 배포 시작

 

11월 18일(현지시간) 애플이 iOS7의 첫 번째 메이저 베타 버전을 개발자 대상으로 배포했다. 이번 메이저 업데이트에는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다. 물론 성능 향상과 버그 수정도 포함되어 있다. 아직 직접 설치해 보지는 못했는데,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해외 IT 매체 컬트오브맥의 보도 내용을 살펴봤다.

먼저 키보드 사용자 환경이 두 종류로 늘어난다. 일반 키보드는 회색 바탕에 하얀색 키가 적용되어 있는데, 이를 더 어둡게 처리한 다크(Dark) 키보드가 추가된다. 이 메뉴는 ‘일반 > 손쉬운 사용’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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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컬트오브맥

 

iOS 7에는 반투명 효과를 제거하는 ‘대비 증가’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기능을 켜더라도 하단의 독과 폴더의 반투명 효과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iOS7.1에는 독과 폴더를 어두운 회색으로 적용할 수 있는 메뉴가 ‘일반 > 손쉬운 사용 > 대비증가’에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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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컬트오브맥

 

카메라에서 HDR은 켜고 끄는 기능밖에 없다. iOS6에서는 HDR을 켜면 계속 켜진 상태를 유지하지만, iOS7로 오면서 HDR을 켜도 새로 카메라를 실행하면 꺼진 상태다. 매번 HDR을 켜는 게 은근 번거로웠는데, iOS7.1에는 자동 모드가 추가된다. 상황에 따라 HDR 적용 여부를 아이폰에서 판단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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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컬트오브맥

 

연속 촬영 기능인 버스트는 아이폰 5s의 멋진 기능 중의 하나다. 하지만 1초당 10장이라는 빠른 속도의 사진 촬영때문인지 포토 스트림에 업로드는 되지 않고 있다. 이를 업로드할 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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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컬트오브맥

 

이외에도 알림 센터의 야후 로고와 설정의 플리커 로고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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