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플 스토어, 2013년형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5인치, 13인치 판매 시작

 

2013년형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드디어 국내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15인치, 13인치 모두 한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할 수 있다. 지난 10월 22일 공개된 신형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이로써 약 한 달 만에 국내에 출시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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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한마디로 압축하면 ‘성능은 더 좋아졌지만, 가격은 오히려 내렸다’로 말할 수 있다. 인텔이 올해 내놓은 프로세서 하스웰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15인치 모델은 아이리스 프로 5200 또는 엔비디아 GT 750M을 13인치는 아이리스 프로 5100 그래픽을 쓴다. 하스웰 적용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었는데, 15인치는 1시간 늘어난 최대 8시간, 13인치는 2시간 늘어난 최대 9시간을 쓸 수 있다.

여기에 기존보다 60% 읽기 속도가 향상된 PCle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를 적용했으며, 3배 더 빨라진 802.11ac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또한, 문서 편집 도구인 아이워크와 멀티미디어 도구인 아이라이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20만 원가량 낮아졌는데, 13인치 모델은 사양에 따라 169만 원, 199만 원, 239만 원이며, 15인치 모델은 259만 원, 339만 원이다. 작년이 이미 한차례 가격 인하를 단행한 바가 있는데, 이번 추가 가격 인하로 비싸게만 느껴졌던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다.

한국 온라인 애플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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