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전용 클래식 음악 앱…나오기는 하는걸까?
애플은 지난 2021년 8월에 클래식 뮤직 서비스인 PrimePhonic을 인수했는데요. 당시 애플은 2022년에 PrimePhonic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용 클래식 음악 앱 출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련 서비스는 출시되지 않았고, 2023년이 되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21년 8월에 클래식 뮤직 서비스인 PrimePhonic을 인수했는데요. 당시 애플은 2022년에 PrimePhonic을 바탕으로 새로운 전용 클래식 음악 앱 출시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련 서비스는 출시되지 않았고, 2023년이 되었습니다.
애플이 12월 6일(현지시간)에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노래방 기능을 애플 뮤직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공식 명칭은 ‘Apple Music Sing’이다. 해당 기능은 이번 달 말에 전 세계 애플 뮤직 구독자에게 제공되며,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TV 4K에서 즐길 수 있다.